영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숲을 만나시죠

영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숲을 만나시죠

결국 경험이고 반복적이어야 합니다.

무엇일까요?

조금 질문을 달리해볼까요?

인성이라는 것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이 가능한것일까요^^;;;

어느정도 지적 인지적 능력이

뛰어난 시기라면 가능할 수도 있을겁니다.

한번의 경험이 인생을 바꾸는 것처럼요

그렇다면 영유아기에는?

결국 경험이고 반복적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고 더나아가서

주변의 선생님들에 의한 교육이 중요하겠지요

거기에 숲이 더해진다면?

그 효과는 생각보다 더 크답니다.

숲이라는 미지의 공간

혼자서 놀기보다는 같이 놀면

더 재미있고 무한한 확장이 가능한 공간이

존재하기에 인성교육 또한 가능하답니다.

물론 체험식으로 끝나는

한번의 경험으로 만나는 숲이라면

인성교육은 불가능합니다.

그건 말그대로 체험일 뿐이니까요

그러나 다르게 보면

매일 또는 자주 숲에 온다면?

인성교육의 장으로써 숲은 최고랍니다.

재미있기에 즐겁고 즐겁기에 행복합니다.

즐겁고 행복한것을 알기에

더 즐겁고 행복하기위해서 주변을 보고

참고 맞추어가는 것도 가능한 곳이

바로 숲이랍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숲에서 만나고

실제로 아이들을 바꾸고 아이들의 성장

인성의 변화를 믿는 선생님들이 있기에

가능한 말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