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들 그게 가능한 이유는?

자연을 사랑한다?

무언가를 사랑한다?

그게 가능한 이유를 다들 아시죠^^?

그건 자주 맛났을때 가능하답니다.

물론 첫눈의 반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 만남이 이어지면서 사랑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겠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한번의 만남 스쳐감이 아닌

자주 만났을때 그 만남이 이어질때

아이들은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되어간답니다~

그런 아이들이 궁금하신가요?

그런 친구들이 모인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어떻게 완두콩 숲학교에는

그렇게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을까요?

그건 매일 자연을 만나기 때문이랍니다.

한번씩 간다?

비가오고나 바람이 불면 다음에 간다?

그런게 아니랍니다.

비가오고 눈이오고

바람이불고 덥고 춥고~

그러나 아이들은 자연을 만난답니다.

그 순간이 아니면

만나지 못하는 자연을 만나면서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들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되는건 너무 당연할까요^^?

그렇게 자연을 사랑하는 친구들로

성장하는 아이들

그리고 옆에 친구들을 사랑하는 친구들로

자라는 아이들이 있는 곳~

자연과 함께 하기에

가능하답니다^^

매일매일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