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동 숲어린이집 매일 담는 숲~

서울 방배동 숲어린이집 매일 담는 숲~

 

무언가를 담는다는것

그만큼 자주 만나고

자주 접하고 그만큼

빠져들어야겠죠?

여기 숲을 담기위해

매일 숲을 만나는

방배동 숲어린이집이

있답니다~!

한번씩 스쳐지나가는 숲이 아닌

진짜 매일 숲을 만나는 곳

어떠한 숲의 모습도

받아들이기에 어느순간

숲을 담는 곳이 말이죠^^~

그게 가능한 이유~!

그건 바로 아이들의 보금자리가

숲안에 있기때문이랍니다

그것도 관악산 자락에 말이죠^^~

그렇게 어린이집에 시작과끝

그 모든 시간들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숲에서 모두 이루어진답니다~

그렇게 수많은 이야기들로

가득차는 숲에서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수많은 이야기들

그 하나하나가

담기고 담겨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방배동 숲어린이집~

거기에 숲을 알고

아이들을 알고

무엇보다 숲과 아이들을 믿는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숲어린이집에서~!

아이들도 선생님도

그리고 부모님들도

함께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