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 자연학교 자연을 매일 보다 만나다 품다~

경기 과천 자연학교 자연을 매일 보다 만나다 품다~

 

자연을 매일 본다는것

그리고 만난다는것

더 나아가서 품는다는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 의미가 궁금하시다면?

완두콩 숲학교를 보시면 된답니다.

그곳에 자연을 매일 보고

만나고 품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대부분의 일상을 

좁은 실내에서 보내는 아이들

그 아이들하고는

비교 자체가 될 수 없는

큰 아이들이 말이죠~

당연히 커질 수 밖에 없답니다.

스스로의 몸으로

스스로의 오감으로

매일 자연을 보고 만나니까요~

그리고 그 만남만큼

자연을 품어가는만큼

동시에 품은 자연만큼

커가는것이 바로 아이들이랍니다.

그렇기에

그 누구보다 큰 아이로 자라는 곳

자연을 매일 보고 만나고

품는 아이들만이 가능한 성장이 있는곳

그 성장을 알기에

그 의미를 그 누구보다 잘 알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자연을 만나는 자연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매일은

그래서 특별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