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평일 자연학교 특별한 시간을 만나다~

초등 평일 자연학교 특별한 시간을 만나다~

 

아이들에게

일상이란 항상

같은 하루에 반복이죠?

그렇기에 그 일상을 벗어나서

만나는 쉬어가는 시간이 꼭 필요하답니다.

그 쉬어가는 시간이

아이들이 살아있음을

느끼는 시간이 채워지지 않는다면?

결국 더 자극적인것들에

빠져들게 되니까요~!

특히 초등 아이들

일상이 매우 바쁘고 바쁜 아이들에게

더 절실한 시간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러면서 다른 차원에 경험까지

더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여기 평일 자연학교

풍뎅이 숲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이 쉬어가는 시간이자

자연을 제대로 만나는

그렇기에 특별한 시간이 된답니다~!

아니 그 특별한 시간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답니다.

숲이라는 공간

아무것도 정해진 정답이 없는 공간

그 공간에서

자기들만의 답을

아니 끝없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시간

오직 자유로운

그리고 책임지는 자연에서만 가능한

그 유일무이한 순간들

그 순간들이

모이고 모여

아이들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킨답니다.

아이들의 일상을 잠시 벗어나

오직 자연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