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직동 숲어린이집 가깝기에 마법처럼~

광명시 일직동 숲어린이집 가깝기에 마법처럼~

 

숲이 가깝다?

아이들의 교육공간이 가깝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가깝다?

그건 마법과 같은 효과를 가진답니다~

아무리 좋은 공간

아무리 좋은 환경도

차를 타고 10시간 가야한다면?

그림의 떡이겠죠?

그런데 숲이 걸어서 5분

수많은 교육과 놀이공간이

아이들 교실 바로 옆에 함께 존재한다면?

그리고 각자 존재한답니다.

가까운만큼

더 자주 그리고 더 깊게

아이들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진것이랍니다~

마법처럼 말이죠^^

자연 그대로의 숲이

아이들이 걸어서 5분

그 숲을 숲선생님들과 함께하는것은 물론~!

자연유아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조그마한 숲 또한 존재한답니다.

숲은 기본, 토끼를 만나고

모래놀이터에서 놀고 운동회도 하는

숲이 말이요~

이정도면 숲어린이집이라고

스스로 자부해도 부족함이 없겠죠^^?

자연유아학교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답니다.

가까운 곳

바로 아이들 교실 옆

실내에도 참으로 다양한 공간들이

존재한답니다~

실내수영장, 실내놀이터, 실내강당은 물론

유아미술, 유아체육, 유아수학교실

푸드아트, 도예, 국악, 발레, 인라인교실

더 나아가 원어민 영어교실까지~

모두 각자 존재하는 곳

당연히 각 분야에

전문가 선생님들이 함께하는곳

정말 가깝죠?

그 가까움에 깊이까지 더한

그렇기에 마법과 같은

아이들의 경험

더나아가서 성장이

지금 이순간에도 이루어지는 곳~

그곳이 바로 자연유아학교

오늘도 아이들의 웃음으로 가득차있는

숲어린이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