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 방과후 숲체험 아이들이 채우다

유아부 방과후 숲체험 아이들이 채우다

 

무한의 가까운 숲

매일 만나도

13년을 만나도

정말 끝이 없는 숲을

가득 채우는 존재들이 있답니다~

바로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유아 아이들이 말이죠^^~

열심히 달리다가

잠시 재중천을 하면

다시 부활하는^^;;;

무한한 숲처럼 무한한 에너지를

가진 아이들과 함께~!

1년 4계절 12달의 숲을

모두 만나고 있는 숲체험이

이루어지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아쉽게도

아이들의 끝없는 에너지로도

끝없는 숲을 모두 만날 수 없기에

어른의 생각

교사의 시야로 만나는

빠른 숲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나기에

아이들의 에너지로 채우기에

더 깊어질 수 있는

숲체험을 추구한답니다~

조금 느리고

조금 엉뚱하지만

그렇기에 가능한

아이들이 직접 만나는 숲

그 숲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오래 남아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풍뎅이 숲학교는 안답니다~!

그렇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채워나가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이 펄쳐진답니다~

어디에서?

풍뎅이 숲학교

아이들이 가장 즐겁고 재미있는

숲을 만나는 곳에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