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

관악 푸르지오 매일 자연학교 가장 깊게

정보꾸루미 2024. 6. 18. 14:16


관악 푸르지오 매일 자연학교 가장 깊게

 

자연을 가장 깊게

만난다고 자부하는

매일 자연학교가 있다?

그 자부심

1년 2년도 아닌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아이들과 매일 자연속에서

함께했다면?

충분히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도 진짜 매일을

그것도 가장 길게 함께했다면?

가장 깊게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의 성장을 만들어왔고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는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1년 12달 4계절의 자연을

진짜 매일 만나는 곳

그 만남의 밀도도

다른 어떠한곳보다 깊은곳~!

매일 이루어지는

등원부터 하원까지

그 모든 순간을 오직

자연속에서 보내기에~!

자연에서 만나고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에서 헤어지는

그 모든 순간이

오직 자연에서 매일

이루어지기에~!

자연스럽게

가장 깊게 자연을 만나고

자연을 담아

자연을 자연스럽게 닮아가는~!

 

그리고 자연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오늘도

완두콩 숲학교에서

함께하는 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