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푸르지오 매일 자연학교 가장 깊게
자연을 가장 깊게
만난다고 자부하는
매일 자연학교가 있다?
그 자부심
1년 2년도 아닌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아이들과 매일 자연속에서
함께했다면?
충분히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그것도 진짜 매일을
그것도 가장 길게 함께했다면?
가장 깊게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의 성장을 만들어왔고
지금도 만들어가고 있는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1년 12달 4계절의 자연을
진짜 매일 만나는 곳
그 만남의 밀도도
다른 어떠한곳보다 깊은곳~!
매일 이루어지는
등원부터 하원까지
그 모든 순간을 오직
자연속에서 보내기에~!
자연에서 만나고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에서 헤어지는
그 모든 순간이
오직 자연에서 매일
이루어지기에~!
자연스럽게
가장 깊게 자연을 만나고
자연을 담아
자연을 자연스럽게 닮아가는~!
그리고 자연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오늘도
완두콩 숲학교에서
함께하는 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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