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빨리 가네요^^;
백수가 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2주가 훌쩍 지나가고 있습니다^^;;
별로 한것도 없고
여행 한번 다녀왔을뿐인데..
그리고 일부러 늦잠도 안자기 위해서 노력중인데..
시간은 쉼없이 가고 있습니다^^;;
거기다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지도 못하는데
걱정이 많네요^^;;
시간은 가고 한것은 없고....
백수가 되니 백수가 되기전보다 더 바쁘다니..
이걸 좋다고해야할지 나쁘다고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시간은 흘러갈뿐...
결국...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도
저의 몫이니...조금은 더 신중하게 일을 해야겠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어떻게 지나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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