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어찌 일이 잘 풀리는듯 합니다^^
원래 못듣게 된 수업도 듣게 되고
원래 제가 계획했던 것도
수업을 듣다보니 조금은 현실화가 되었네요
남은 것은?
이제 제 길을 믿고 가는 뚝심이 아닐까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인연이 하나
만들어진거 같아서 마음이 편하네요
교육도 남고 제 스스로에 능력도 당연히 더 키워야겠지만
현재의 이어진 인연을 잘만 연결해도
제가 원하던 꿈의 조금 더 다가가지 않을까 합니다.
하나하나 준비되어 간다는 최소한의
느낌이라도 있으니 이건 다행이 아닐까 하네요^^;
블로그도 좀 관리해야하는데...
은근슬쩍 귀찮고...이러다가 죽어버리면 어떠나
걱정도 됩니다^^;
이리저리 준비도 할것도 많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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