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 7시 반에 나가서
이제 막 들어왔네요..
참 피곤한 일상이 아니라고
말도 못하겠네요^^;
실제적으로 정말 피곤하고 또 피곤합니다.
다행이라면 오늘만 어떻게하면
내일은 쉬는 날인데...
어떻게 내일도 쉬는게 맞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마음편하게 내일도 무슨일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더 그게 마음 편하니까요..
그리고 피곤한 일상이지만
이 피곤한 일상이라고해도
스스로에게 뿌듯하고 남는게 있다는게
다른 무엇보다 좋은게 아닐까 하네요....
다들 피곤하지만 의미있는 일상 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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