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작보다 더 중요한게 끝이라고하죠
그만큼 끝을 잘하는것이 중요하지만
또한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그리고 제가 딱 그런 상황이네요;
타의에 의해서 퇴사를 하는데...
가기전에 시키는 것이 왜 이리 많은지요...에후..
참 끝이 아름다워야한다는데..
그 말을 이루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하루하루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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