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탕이 싫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고
내가 행복한것만 하면서 살고 싶다..
근데 그게 잘 안되더라...
결국 어느순간 진흙탕에 들어가게되더라..
그게 내 의지이든 의지가 아니든...
그렇다면?
거기서도 배워야지...
더 할게 있는가...
살아남고 배워야지..
진흙탕에서도 배울게 있겠지....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대로하고 있는가... (0) | 2016.05.27 |
---|---|
왜 이리 피곤하지^^:;; (0) | 2016.05.21 |
내 미래는 어디로 갈까.... (0) | 2016.05.14 |
할 수 있는만큼만 하자..제대로 (0) | 2016.05.11 |
내가 원하는대로...가자 (0) |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