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래미안원베일리 매일 자연학교 자연과 하나되다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매일 자연학교 자연과 하나되다

 

단순히 자연을 만나는것을 넘어

자연을 담다 담다

자연과 하나되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즐겁고 재미있는

특별한 매일을 보낼지

예상이 되시나요?

그 예상

그 이상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금 이순간에도~!

자연과 하나되어

매일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빠짐없이

모두 만나는 완두콩 숲학교~

그것도 단순히

한번씩 만나는것이 아닌

진짜 매일을 만난답니다~!

그렇기에

그만큼 더 다양하고 다채로운

그리고 깊은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

교실에서 책상에서

성장하는 아이들과는

당연히 너무 다를 수 밖에 없답니다~

정말 무한한

그리고 한순간도

변화를 멈추지 않는 자연을

나홀로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매일 만나기에 가능한~!

세상 단 하나뿐인 성장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오늘도 완두콩 숲학교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자연과 하나되어

자연을 닮아가는 아이들

그만큼 크고 또 크게

그리고 깊고 또 깊게

성장하는 아이들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