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푸르지오 자연학교 매일 만나는 자연~ 매일 만나는 자연 다 똑같은 자연일땐데 큰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완두콩 숲학교에서 매일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의 웃음을 미소를 행복을 보지 못하시는 거랍니다~ 자연 그 자체도 매일매일 아니 만나는 순간에도 변화를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변화를 더 깊게 만들어가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당연히 자연을 그저 스쳐지나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자연의 변화를 만들어가기에는 한계가 명확하답니다~ 자연을 아는만큼 자연을 담은만큼 자연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물들여갈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매일 자연을 만나 자연을 담고 자연을 변화시키는 아이들이 있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자연속에서 세상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 성장을 만들어가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