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있다? 숲을 매일 만나다? 비가와도? 눈이와도? 강추위에 강더위에? 그 변화무쌍한 그리고 분명 친절하지 않은 숲을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아이들이 진짜 있을까요? 있답니다~! 완두콩 숲학교에 매일 숲교실 그속에 아이들은 지금 이순간에도 숲을 만나고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숲이 아닌 매일 만나는 숲은 얼마나 특별할까요~ 아무리 넓어도 좁을 수 밖에 없는 교실 그 교실이 숲이라면? 그것도 관악산이라면 어떨까요~ 관악산을 무대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세상 단하나뿐인 이야기 거기에 더해~! 매일 만나는만큼 매일이 특별한 아이들 그 아이들에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완두콩 숲학교에 그 모든 이야기가 있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마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