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생태놀이터 생태를 품는 아이들~ 초등부 아이들 바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에게는 여유가 없답니다. 무언가를 더 품을 여유가 말이죠~ 그런데 그런 아이들이 생태를 그 누구보다도 깊게 그리고 많이 품는 모습은 참 신비롭답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하루하루가 바쁘고 꽉찬 아이들에게 생태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생태 그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초등부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태놀이터가 그 핵심이랍니다~ 생태놀이터조차도 평소에 일상처럼 모든것을 정해주고 알려주고 과제와 숙제로 차 있다면? 아이들은 생태를 품는데 한계가 있답니다. 오직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고 스스로 알아가는 그렇기에 더 빠져드는 생태이기에 생태를 품을 수 있답니다. 그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알기에 교사가 아닌 동반자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