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교육학교 매일 아니면 주기적으로~!

숲교육학교 매일 아니면 주기적으로~!

숲을 아는데 있어서

숲을 오감으로 그리고 가슴으로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일까요?

그 해답은 바로 자주 숲에 가는것이랍니다.

한번의 체험이 아닌

가장 좋은것은 매일 그게 힘들다면

주기적으로나마 숲에 가는것이랍니다.

그것이 진정 아이들이 성장하는 길이라 믿고

지금도 매일 그리고 주중이나 주말에

주기적으로 숲에서 아이들을 만난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아이들은 성장한답니다.

어렵기만하고 지저분하게만 느껴지던 숲에서

마음껏 뛰어다니고 넘어지기도하고

더러워지기도 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숲에서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모여서

숲에서 배워야할것들을 배운답니다.

그것은 단순히 지식으로 숲을 아는것이 아니라

숲에서 노는법 옆에 친구와 노는법

자연을 아끼는법 미지의 세상을 그리는 법

자기 몸을 쓰는법 그 밖에 무궁무진한 것들이랍니다^^

이러한 것들을 목표로 하기에

숲교육이라 말하고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위해서

한번이 아닌 매일 그리고 주기적으로 아이들을

만나는 숲교육학교~!

작지만 더 행복하고

작기에 더 집중하고 아이들에 시선을 둘수 있는

그런 숲교육을 만드는 그런 학교가

서울 관악구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