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 가는만큼 조금씩 성장하는 아이들
숲에 간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이미 아이들은
성장할 준비가 되어있답니다.
평소에는 절대 할수없는
숲을 만나는 경험
모든것이 열려있는 무한의 세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그러나 한가지 필요한게 있답니다.
바로 기다림이랍니다.
아이들은 숲에 가는만큼 성장한답니다.
단, 조금씩 말이죠~
숲이라는 공간
무한에 가까운 공간
그 공간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이
숲에 빠져들기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답니다.
그렇기에 숲에 가는만큼
특히 자주가는만큼 숲과 더 친해진답니다~
그리고 숲과 친해지는 순간
이미 아이들에게는 성장에 연속이랍니다.
보지못했던것을 보고
알지못했던것을 알고
함께 새로운것을 만들어가는 과정
숲에서는 그게 일상이니까요^^
그렇게 아이들이 성장하는 숲
아이들이 직접 느끼는 숲
직접 만들어가는 숲을 추구한답니다~
그것이 더더욱 숲을 제대로 느끼는 방법이라 믿으니까요~
그리고 그 결과가
아이들의 성장을 도울거라고 확신한답니다~
그렇게 아이들을 만나고 있답니다^^~
자주 숲에 가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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