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닮아가는 아이들의 숲이 있답니다~

자연을 닮아가는 아이들의 숲이 있답니다~

자연은

한마디에 단어로 표현되지 않는답니다.

그속에는 무한한 것들이 숨겨져 있고

담겨져 있답니다.

그렇기에 자연을 닮아가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이상향일지도 모른답니다.

자연처럼 자연속에서 말이죠^^~

그 자연을 닮아가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어떻게 닮아갈까요?

바로 매일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이 있기에

가능하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매일 자연을 만난답니다.

자연속에서 만나서

자연속에서 놀고

자연속에서 헤어진답니다.

그런 매일이 이어진다면

어찌보면 자연을 닮아가지않는게

더 이상한 일이 될거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생각보다 아이들에게 더 큰 경험이 된답니다.

네모반듯한 건물 네모반듯한 교실

네모반듯한 책상 앞에서는 결코 만날수없는

자연속에서만 가능한 경험

그 경험의 깊이와 다양함은 상상이상이랍니다.

그 상상이상의 자연

그 자연속에서 자연을 닮아가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일상

그 일상이 궁금하신가요^^?

완두콩숲학교에서는

매일 일어나는 일상

그 일상속에서는

자연을 닮아가는 아이들의 숲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