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정보

청림동 매일형 자연어린이집 자연을 친구로~

정보꾸루미 2020. 6. 8. 00:23

청림동 매일형 자연어린이집 자연을 친구로~

 

자연을 매일만난다는것

그건 바로 자연을 친구로

삼는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친구라는것

한순간에 느낌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알면알수록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아니 오히려 자연은

훨씬 더 변화무쌍하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말이죠^^~

그 변화무쌍한 자연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서

달라지는 자연에

다가가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결국 자연을

친구로 만드는 아이들

바로 매일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이 있는곳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진짜 자연을 매일 만난답니다.

아니 매일 자연에서 아이들의 하루가 시작한답니다.

자연에서 만나서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에서 헤어지는 매일

매일매일이

자연과 함께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들

그렇기에 그 아이들에게는~!

자연은 너무나 친숙한 친구랍니다.

그리고 그 친구를 알아가는 과정

그 과정은 단순히

자연을 지식으로 아는 시간은 당연히 아니랍니다~!

훨씬 더 중요한

자연을 배경으로

자기자신을 알고 함께함을 아는 시간

우리는 그 시간을

성장이라고 부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