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숲교실 매일을 숲에서?

서울 관악구 숲교실 매일을 숲에서?

 

아이들의 매일

그 매일이 쌓여가는 힘은

아이들의 성장에 있어서

절대적이랍니다~!

어떤 매일을 만나는지

어떤 매일을 만들어가는지에 따라

아이들의 경험이 아이들의 하루가

아이들의 성장이 달라지니까요~

그렇게 중요한 매일

그 매일을 숲에서 보내는 

아이들은 어떤 경험을 쌓아가고

어떤 성장을 할까요?

매일을 숲에서

보내는 아이들이 궁금하신가요?

서울 관악구 숲교실

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은

그런 매일을 보내고 있답니다.

관악산 자락

조그마한 대피소

그 대피소에서 만나~

그곳에서부터

숲을 하나하나 만나간답니다.

그 하나하나의 이야기

오직 숲을 만나고 있는 아이들만

만들 수 있는 이야기~

그 이야기로 가득찬 매일

비가오고 눈이오고

바람이 불고 햇빛이 들고

그 모든것들을 한번에 느낄 수도 있는 매일~

그 매일이 쌓여가는

아이들의 특별한 이야기가

펄쳐지는 숲교실~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이들 각자의 색깔로

함께 물들여가는 숲

그 숲에서의 성장이 매일 펄쳐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