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생태관찰 12달 변화를 모두~

관악 생태관찰 12달 변화를 모두~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변화하고 있는 생태~

그 생태를 가장 제대로 관찰하고

만나는 방법은 모두가 안답니다.

바로 매일 생태를 만나는것~!

그러나 그게 쉽지 않죠^^;

그렇기에 약간 후퇴(??0해서

12달 생태의 변화라도

제대로 만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그리고 단순히 12달 생태관찰이

목표가 아닌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생태관찰을 위해 아이들을 만난답니다~!

단순히 하나의 단어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는 생태관찰이 아닌

생태와 하나되어 

생태를 몸과 마음에 담는 그 시간 모두가

아이들의 성장을 추구하는 시간이랍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곳보다

자유롭게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스스로 찾아가는 생태관찰을

추구하고 지켜왔답니다~

11년이 넘는 시간 말이죠~!

그렇기에 안답니다

12달 생태를 

정말 자유롭게 만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단 하나뿐인 이야기를 말이죠^^

그 이야기만큼

끈임없는 변화하는 생태보다

더 끈임없이 성장하는

아이들과 함께 한답니다~

1년 12달 모두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