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하는 이유 몰랐네요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하품
피곤할때 많이들 나오시죠?
그래서 저는 하품이 나오는 이유가
피곤하거나 산소가 부족할때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였네요
여러분도 하품하는 이유 그렇게 알고 계셨을거 같은데
그럼 하품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뇌의 온도를 조절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몸의 뇌는 가장 중요한 기관 중 하나로써
온도변화에 매우 민감하다고 하는데요
뇌가 뜨거워지면 좋지 않기에 뇌는 온도를 낳추기위해서
하품을 하고 하품을 하는 동안에
코의 양쪽 빰에 위차한 벽이 수축되면서 뇌의 온도가 떨어진다고 합니다.
제가 말을 쓰면서도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하품하는 이유 몰랐던 사실을 다시 알게되었네요^^;
실젤도 간질 한좐나 편두통 환자가
간질이나 통증이 있기전에 하품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데
이것이 하품이 뇌에 온도를 낳추기 위한 이유라는 점에서
신빙성을 얻고 있다고하니 다시 한번 신기합니다^^;
그리고 이 하품하는 이유를 통해서
참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지 못한 신비로움이 숨어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몸은 도대체 이렇게 살아가는데 적합하게
이루어진걸까요^^? 정말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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