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생을 가고자하는 길에서
가장 유명한 곳
아쉽게도 정규직은 아니지만^^;
그래도 꿈의 직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곳으로 출근한다는 것만으로도 참 기쁩니다^^;
물론 적은 월급과...
늦은 퇴근 시간 등은..필수이지만요..ㅠㅠ
그래도 즐겁고 또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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