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에 바닷길이 열린다는 무창포~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1박 2일로 다녀오면서
바다에 발 한번 안 담궜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바다를 봐서 참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날에는
날씨도 좋아서 참 좋았던 하루가 아니였나 합니다^^
또 무창포 가보고 싶네요
시끄럽지도 않고 가볍게 바다 보러 갔다오기
참 좋은 곳 갔습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하는건 참 피곤하네요^^; (0) | 2015.07.29 |
---|---|
최고의 순간은 예상치 않게 오네요~! (0) | 2015.07.27 |
빨리 자리를 잡아야할땐데요^^; (0) | 2015.07.24 |
꿈의 직장...첫 출근합니다~! (0) | 2015.07.20 |
일 하러가기 싫네요..ㅎㅎ (0) | 2015.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