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숲반 토요일을 행복하게~!

토요일 숲반 토요일을 행복하게~!

매주 돌아오는 토요일

그 토요일을 이용해서

행복해지는 숲반이 있답니다.

매일매일 기다려주는 숲을 만드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에 말이죠~

토요일 숲반이 좋은 이유는

아이들이 한주에 한번이라도

스스로 선택하고 뛰어놀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솔직히 초등학교만 가도

바쁜 일정에 빠져서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것이

작금의 현실이니까요~!

물론 교육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공산품 기성품 그리고 학교에서는

배우지 못하는 12달의 변화를

몸으로 마음으로 느껴보는것보다

더 큰 공부가 있을까요?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을

생각하는 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행복한 것

행복한 토요일 숲반을 만드는 것입니다.

행복해야 마음에 남고 더 깊게 새겨진답니다.

행복해야지 새로운 것을

느끼는 원동력이 생긴답니다.

그러한 행복한 숲반을 찾으시나요^^?

완두콩 숲학교가 바로 그런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