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생태교육 숲으로~~

서울 생태교육 숲으로~~

우리 주변 아니

우리가 살아가는 생태를

알고자하는 생태교육

어떻게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책으로? 또는 체험으로

배우는것이 좋을까요?

완두콩 숲학교에서는 매일 숲으로

가는것을 그 해답으로 제시한답니다.

말뿐인 그리고 주입식으로

이루어지는 생태교육이 아닌

진짜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는

그런 생태교육을 말이죠~!

물론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해서 이런 생태교육이

또 어려운것도 아니랍니다.

그저 한가지 자주 숲에 간다면 그걸로 족하답니다.

나머지는?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간답니다.

처음에는 무섭게만 어렵게만 느껴지던 숲이

가까워지는 순간 그안에서 여러 친구들을 만나는 순간

생태교육은 교육이 아니라 생태 그자체가 된답니다.

그걸 위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들이 행복해야하는

생태의 길을 알려주고 싶은 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그렇기에 1회성 생태교육이 아닌

매일 숲 그리고 더 나아가서

주말에 만나더라도 주기적으로 만나는 숲을 추구한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더 다가갈수 있도록

많은 아이들보다는 적은 아이들을 깊게 만나고자 합니다.

그럼 생태교육

진짜 살아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태교육을 생각하시나요?

서울 청룡산 숲으로 오십시요~!

그곳에 그런 생태교육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