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숲활동 자유롭게 행복하게

유아 숲활동 자유롭게 행복하게

숲에서 활동한다

유아들은 어떠한 활동을 할까요?

아니 더 정확히는 어떠한 숲활동을

해야할까요?

그 답으로 자유롭게 그리고 행복하게를

추구하는 곳이

바로 서울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완두콩 숲학교입니다.

어른의 시각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으로

자연스럽게 숲을 느끼고 그안에서 자신들의

눈으로 손으로 몸으로 찾은 숲활동을 추구한답니다.

왜냐구요? 그게 바로 행복이니까요..

자유롭게 행복하게 숲활동을 하기에

교육이 추구하는 성장이 일어난답니다.

더 잘 볼 수 있는 눈 더 깊게 사고할수 있는 생각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창의성이 커갑니다.

거기에 교사의 역활은 도움을 주고

안전을 책임지는 사람이랍니다.

그리고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것입니다.

어른의 눈과 지식으로 보는 숲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말이죠^^

그렇기에 유아 숲활동 쉽지가 않습니다.

숲을 알아야하고 내가 가는 숲을 알아야하고

더 나아가서 유아를 알아야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선생님들이 만들어가는 공간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단순히 짜여있는 숲활동 프로그램이 아닌

진정 자유롭고 행복한 유아 숲활동이 힘들지만

추구하는 이유는 딱 하나랍니다.

교육이니까요..그리고 아이들은 성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