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우성아파트 숲학교 관악산속에서~ 숲도 같은 숲이 아니죠 아이들이 만나는 숲 그 숲이 어딘가에 따라서 아이들이 담아가는 숲도 달라진답니다~ 동네 조그마한 공원 놀이기구로 가득찬 숲과 관악산을 비교한다면? 더더욱 말이죠~! 그리고 장소만큼이나 또 중요한것이 있죠? 바로 얼마나 자주 숲을 만나느냐 한달에 한번 만나는것과 매주 만나는것 더 나아가서 매일 만나는것~! 이 모두가 다르답니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것은? 가장 다양하고 깊은 숲을 매일 만나는 것이겠죠? 그걸 실제로 해내는 곳이 있답니다~! 바로 완두콩 숲학교 관악산을 매일 만난답니다. 아니 관악산속에 존재한답니다. 일부러 찾아가는 숲이 아니라 시작부터 끝 그모두가 숲속에 있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은 물론 참으로 다양한 날씨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