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레미안 숲유치원 매일 숲을 만나면~! 무언가를 매일 한다 그것만큼 위대한것은 없답니다. 그 매일이 쌓이고 쌓여 현재의 나를 미래의 나를 만드는 것이니까요~ 그렇기에 아이들의 매일은 정말로 소중하답니다. 다른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말이죠~! 그 소중한 매일 그 매일을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그 아이들은 왜 숲을 매일 만날까요? 그건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성장이 존재하기 때문이랍니다. 머리를 지식을 하나의 단어를 채우는 것이 아닌~! 숲을 무대로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성장하는 세상 단 하나뿐인 성장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만들어가기위해 그 이야기를 쌓아가기위해 매일 빠짐없이 숲에서 만나 숲에서 놀고 숲에서 헤어진답니다~! 숲에서 점심도 먹네요^^ 그렇게 숲에서 쌓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