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우성 아파트 숲학교 사계절속으로~ 사계절속으로 직접 온몸으로 오감으로 뛰어드는 숲학교가 있답니다~ 요즘 흔하지 않냐구요? 그러나 매일 뛰어드는 학교라면 어떨까요? 그것도 단순히 왔다가는 스쳐지나가는 만남이 아닌~! 진짜 온몸으로 오감으로 사계절속으로 제대로 뛰어드는 등원부터 하원까지 모든 시간을 다 사계절속에서 함께하는 숲학교라면? 당연히 특별할 수 밖에 없답니다^^ 아니 절로 특별해진답니다. 매일 만나는 숲 숲에서 보내는 시간이 다르니까요~ 그렇기에 만나는 사계절이 다르고 그 사계절 사이사이에 특별함은 그 순간 숲을 만나는 숲에 있는 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경험이랍니다~ 그렇게 사계절속에서 매일 특별한 만남을 하는 아이들 그 만남에 중심에 아이들이 있고 아이들을 더 빠져들게 만드는 행복이 있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