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현대아파트 매일 자연학교 하나되다 단순히 자연을 만나는것을 넘어 자연과 하나되는 아이들이 있다? 당연히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자주 더 많이 만나야겠죠^^? 그렇기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단 하루도 빠짐없이 자연을 만나는 매일 자연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말뿐인 매일이 아닌 진짜 매일을 자연에서 보내는 아이들~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계절과 햇님, 비, 눈, 구름, 바람 등 정말 다양한 날씨는 물론~ 그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을 직접 온몸으로 오감으로 빠짐없이 만나는 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그 만남의 순간들 특별한것을 넘어 자연과 하나되는데 있어서 가장 기본이자 필수~ 그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 그 자체만이 아닌 친구들과 함께하기에 더 특별한 자연과 하나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