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직동 숲어린이집 가깝기에 마법처럼~ 숲이 가깝다? 아이들의 교육공간이 가깝다? 아이들의 놀이공간이 가깝다? 그건 마법과 같은 효과를 가진답니다~ 아무리 좋은 공간 아무리 좋은 환경도 차를 타고 10시간 가야한다면? 그림의 떡이겠죠? 그런데 숲이 걸어서 5분 수많은 교육과 놀이공간이 아이들 교실 바로 옆에 함께 존재한다면? 그리고 각자 존재한답니다. 가까운만큼 더 자주 그리고 더 깊게 아이들은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조건이 만들어진것이랍니다~ 마법처럼 말이죠^^ 자연 그대로의 숲이 아이들이 걸어서 5분 그 숲을 숲선생님들과 함께하는것은 물론~! 자연유아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조그마한 숲 또한 존재한답니다. 숲은 기본, 토끼를 만나고 모래놀이터에서 놀고 운동회도 하는 숲이 말이요~ 이정도면 숲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