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림동 매일형 자연어린이집 자연을 친구로~ 자연을 매일만난다는것 그건 바로 자연을 친구로 삼는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친구라는것 한순간에 느낌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알면알수록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게되죠? 자연도 마찬가지랍니다. 아니 오히려 자연은 훨씬 더 변화무쌍하답니다~ 상상 그 이상으로 말이죠^^~ 그 변화무쌍한 자연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서 달라지는 자연에 다가가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그리고 결국 자연을 친구로 만드는 아이들 바로 매일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이 있는곳 완두콩 숲학교가 말이죠^^~ 진짜 자연을 매일 만난답니다. 아니 매일 자연에서 아이들의 하루가 시작한답니다. 자연에서 만나서 자연에서 놀고 자연에서 점심을 먹고 자연에서 헤어지는 매일 매일매일이 자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