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을때는
즐거움보다는 걱정이 더욱 많았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공부도 잘 안됐구요^^;
그런데 하다보니
아예 바보는 아닌지 하나 두개씩
아는게 늘어나는만큼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공부 내가 하고 싶은 공부를 하니
그 자체가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막상 듭니다.
물론 그리 여유로운 삶은 아니지만
현재가 즐겁고 앞으로에 배움도 기대가 됩니다.
이 즐거움이 계속 이어졋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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