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젊다면 젊은 나이...
그러나 자연의 심취해서 살고 있습니다.
사는 곳이 도시에 한복판이라서
조금은 나가야하지만...그래서 만나게되는 자연은 정말 좋습니다.
맑은 공기와 흐름..
그리고 자연속에서 만나는 여러 사람들까지
자연은 정말 나에게 베풀어주는것이 많습니다.
물론 그런만큼 제가 더 노력하고
즐겨워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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