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은 받는데 애매하네여^^;
이제 막 시작했는데
왜이리 변수가 많은지
이리저리 내가 하고 싶은 일보다
다른 일로 인정을 받는다는게 참으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물론 인정을 받는다는것 자체가
저한테는 정말 좋고 또 좋은 일이지만
그래도 기분이 애매한건 어쩔수 없네요.
역시 사람은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닌듯 합니다..하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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