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의욕상실이네요..쩝

정보꾸루미 2015. 1. 11. 19:36

 

의욕상실이네요..쩝

 

말그대로 의욕상실입니다.

새해부터 활기차게 한해를 보내야하는데

몸에 힘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네요..

 

 

1월부터 갑자기 너무 많은 일이

생긴 부작용일까요?

걱정입니다.

힘을 내도 부족한 시점에...

이리저리 머리만 아프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고.....에후...

 

 

걍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습니다.

한 3박 4일만 쉬고오면

다 좋아질거 같은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의욕상실은 이런 생각때문에 생긴게

아닐까 괜한 생각입니다..ㅠ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정은 받는데 애매하네여^^;  (0) 2015.01.19
마음이 시키는 일 해야겠죠^^?  (0) 2015.01.15
삼포세대 깍고깍는다....  (0) 2015.01.03
또 눈이 오네요  (0) 2014.12.19
깊은 잠을 못자요 힘드네요 쩝  (0) 201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