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욕상실이네요..쩝
말그대로 의욕상실입니다.
새해부터 활기차게 한해를 보내야하는데
몸에 힘도 없고 의욕도 안생기네요..
1월부터 갑자기 너무 많은 일이
생긴 부작용일까요?
걱정입니다.
힘을 내도 부족한 시점에...
이리저리 머리만 아프고
밥도 제대로 안 챙겨먹고.....에후...
걍 여행이나 다녀오고 싶습니다.
한 3박 4일만 쉬고오면
다 좋아질거 같은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의욕상실은 이런 생각때문에 생긴게
아닐까 괜한 생각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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